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스 플레이거스 (문단 편집) == 레전드 == ||<-2> [[스타워즈 레전드|[[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Eras-legends.png|width=120]]]] ||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PlagueisNSSGF.jpg|width=100%]]}}} || ||<:><-2> '''{{{#white 헤고 다마스크 2세 / 다스 플레이거스[br]Hego Damask II / Darth Plagueis}}}''' || ||<:> 고향 ||뮨닐리스트 || ||<:> 종족 ||뮨 || ||<:> 출생 ||BBY 120~147년|| ||<:> 사망 ||BBY 32년|| ||<:> 소속 ||[[시스 기사단]], 범은하 금융 조합(표면상) || 뮨 종족[* 구 공화국 시절 금융계에서 두각을 드러내던 종족이었다. 클론전쟁 초기에는 분리주의 연합의 편을 들었다. 분리주의 연합의 수괴 중 한 명인 산 힐이 바로 이 종족 출신이다.]의 [[시스]] 로드이며, [[다스 베인]] 계보의 직계 시스로 [[다스 테네브루스]]의 제자였다. 본명은 헤고 다마스크(Hego Damask), 범은하 금융 조합(InterGalactic Banking Clan)의 높으신 양반으로, 개인 소유의 카지노가 있을 정도로 막대한 재력을 가졌다.[* 은둔하며 힘을 키우는것을 중시하는 베인계 시스의 특성상, 플레이거스 역시 겉으로는 시스인것을 숨기면서 은행가로 행세하고 있다.] 오래전 [[다스 테네브루스]]라는 시스가 제자를 찾던 중 칼 다마스크라는 이름의 금융 조합의 중간등급직원이 어느 여성과 만남을 갖도록 유도하였다. 그들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면 [[포스]]와의 연결이 강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가 기대했던 아이인 헤고 다마스크가 5살이되자, 다스 테네브루스는 마이지토로 여행을 가서 헤고의 부모에게 자신이 헤고 다마스크를 교육하게 해줄것을 부탁하였다. 그렇게 시스 로드 테네브루스는 아이를 데려갔고, 아이에게 다스 플레이거스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테네브루스가 죽은 뒤, 플레이거스는 동문인 베나미스를 살해했다.[* 정확히는 빈사 상태로 만들어 생체실험 대상으로 수십년간 써먹다가 되살리고 죽이기를 반복하다가 장기들이 완전히 망가져 되살리지 못하게 되자 완전한 죽음을 맞게 해주었다.] 덤으로 베나미스가 조사해 둔 후보들까지 일일이 전부 찾아내 살해했다.[* 다스 테네브루스가 둘의 규율을 어기고 두 명의 제자를 둔 덕분에 플레이거스는 한동안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여러모로 고생했다. 다스 레반의 홀로크론과 둘의 규율의 창시자인 다스 베인이 경고했던, 시스가 다수의 제자를 두게 되면 생기는 폐해를 제대로 보여준 셈.] 다스 플레이거스는 팰퍼틴을 수십년에 걸쳐 시스로 육성해 [[다스 시디어스]]로 탄생시킨다. 팰퍼틴은 그의 제자였던 시절에도 '시스에는 스승과 제자 둘 뿐'이라는 시스의 규율을 깨고 스승 몰래 [[다스 몰]]을 제자로 삼아 가르친다. 다만 플레이거스는 일단 다스 몰의 존재 자체는 알고 있었다. 시스에 대해 무지한 일개 다크사이드 암살자로 생각하고 있었을 뿐.[* 베인계 시스는 둘만이 존재할 수 있지만, 그들은 암약하면서 뒷공작과 권력 암투에 열중하는 스타일 덕분에 많은 수의 암살자 및 경호원 집단을 운용하였다. 그 중에서는 다크사이드 포스 유저들도 있었다.] 다스 플레이거스는 포스를 이용해 죽음을 막는 방법까지 고안해내고, 이를 바탕으로 미디클로리언을 이용해 무로부터 생명을 창조하는 법을 생각해내려 한다. 이 계획을 자신의 제자인 다스 시디어스에게 말하자, 다스 시디어스는 자신을 대체할 제자를 만드려는 것으로 생각하고 두려움에 빠진다. 결국 다스 시디어스는 그의 스승인 다스 플레이거스가 침대에 잠든 사이에 그를 죽이고 만다.[* 참고로 이 때가 에피소드1 당시 최고 수상 선거 전날 밤이었다.] 그리고 그가 죽은 후, 다스 시디어스는 그의 이야기를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어둠으로 끌어들이는데 사용하였다. 물론 자신이 그의 제자라는 사실은 숨긴 채. 참고로 [[시스의 복수|에피소드3]]에서 아나킨이 [[오비완]]이 [[그리버스]]를 따라잡아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을때나, 제다이들이 팰퍼틴을 체포하러 왔을때 들어온 문 양쪽으로 커다란 검은 항아리 두개가 있다. 이 검은 항아리는 '영혼 항아리'라는 시스 유물인데, 죽은 시스의 유해를 보관한다. 이 장면에 등장한 두 항아리 중 하나는 다스 플레이거스의 유해가 들어있다는 설정. 다른 하나는 누구의 유해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추측성 강한 말이긴 하지만 남은 하나는 [[두쿠]]의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 어차피 적의 수장이였던 이상 적어도 두 동강난 인비저블 핸드의 함교 파편에서 시체는 수거했어야 했을 터이니 겸사겸사. 다만 에피소드 3의 소설판에서 두쿠의 시신은 인비저블 핸드의 함교와 함께 재돌입 과정에서 불타버려 사라졌다는 언급이 있으니 이쪽은 가능성이 낮다.] 에피소드 3에서 팰퍼틴이 플레이거스가 마치 고대의 시스 로드인 양 포장했고, 시디어스의 행적을 감안하면 아주 오래 전에 죽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에피소드 1 결말 직전에 사망했다는 사실이 소설에서 밝혀지자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 독자들도 있었다. 심지어 그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멀리서나마) 직접 본 적도 있을 정도로 의외로 늦게까지 살아 있었던 인물. 자신의 후대 시스 군주인 [[두쿠]]처럼 와인과 문화생활을 즐기며 논리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하는 인물이었다. 이런 캐릭터성 때문에 팬덤에서는 꽤나 인기가 있다. 개인 소유 드로이드로 11-4D가 있다. 팔이 여러 개 달린 고급 의료 드로이드로, 시스답게 어느 민간인 우주선의 승무원들을 학살하고 재프로그래밍하여 얻은 것이다. 플레이거스 사후 11-4D는 시디어스의 소유가 되어 외형과 이름이 바뀌게 된다.[* 소설 다스 플레이거스의 작가인 제임스 루세노의 뇌피셜에 의하면 11-4D는 이후 다스 베이더의 수술도 집도했다고 하나, EU 리부트 까지도 이 점은 공식적으로 긍정도 부정도 되지 않았다.] 2013년 스타워즈 프랜차이즈가 새로이 출시한 블랙 시리즈[* 같은 하스브로 제품이긴 하지만, 2008년 이후 발매된 피규어들의 질이 너무나도 떨어지는데다가(2002년 후반~2005년 사이에 출시된 EU 피규어들보다도 심하다.) 색칠놀이도 심하고, 2008년 이후 방영된 클론전쟁 피규어의 경우 신체비율이나 외모가 기존 시리즈와 완전히 달라서 부품 호환 등이 불가능했다.(그나마 질도 딱히 나은 편도 아니었고) 이러한 악평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 리부트된 제품군이 바로 블랙 시리즈이다.]에서 다스 플레이거스 피규어를 내놓았다! 블랙 시리즈답게 디테일이 상당히 좋은 편. 하지만 클라스는 어디 안간다고 마감이 형편없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